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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부정교합의 원인 ‘거북목’, 치아교정 치과 치료로 전신건강 챙길 수 있어
작성자 : 더뉴치과의원(test@test.com) 작성일 : 2020-06-23 조회수 :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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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23일 이투데이를 통해 송출 된 언론보도 전문입니다.


백세 시대에 도래하면서 치아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는 튼튼한 치아를 필수로 갖고 있어야 한다. 치아가 약해지면 저작 기능이 저하되고 영양 공급이 제대로 되지 않아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될 수 있다. 건강한 치아는 균형 잡힌 식사와 함께 전신 건강을 지켜준다. 또한, 일상 속 생활 습관이나 무심코 하는 행동이 치아 건강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사실도 알아둬야 한다.



치아가 시린 사람들은 약 65도 이상의 아주 뜨겁거나 차가운 아이스 음료는 자제해야 한다. 치아 신경에 자극을 줘 증상을 더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 또한, 커피를 마신 후 바로 양치질을 하면 커피 속 산 성분으로 인해 치아 건강이 나빠질 수 있으니 먼저 물로 입을 헹군 후 20~30분 후 양치질을 해야 한다. 탄산음료를 마실 때도 마찬가지다.


치주질환의 경우, 염증 물질이 생기면 이 물질이 혈관을 타고 다니다 혈전에 붙어 혈전을 더욱 키울 수 있다. 이로 인해 치아 건강과 함께 전신 건강도 무너질 수 있다.


칫솔은 일반적으로 어금니 2개 반 정도를 덮을 수 있는 크기가 적절하다. 잇몸이 약하거나 이가 시리면 부드러운 모를 사용하는 게 적합하고, 흡연자나 치아 사이에 음식물이 잘 끼는 경우에는 강모 칫솔을 사용해 양치질 자체를 부드럽게 해야 한다. 치실 혹은 치간 칫솔의 경우 개개인마다 다르게 사용해야 하며 치아 사이에 미세한 구멍이 있거나 교정 중이라면 치실 대신 치간 칫솔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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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목 증후군이 있는 사람의 경우 부정교합의 위험도 높다는 이야기가 있다. 실제로 거북목 증후군은 어깨나 목의 결림 뿐만 아니라 치아의 맞물림을 나쁘게 만들어 부정교합을 발생시킨다. 부정교합은 아래, 위 턱의 치아가 가지런하지 못하거나 정상적으로 맞물리지 않은 상태를 말한다. 유전이나 선천적인 원인 외에도 성인의 경우 생활 습관의 영향도 크게 작용된다.


부정교합이나 턱관절 장애를 방치할 경우 두통, 치통이 생길 수 있고 목이나 어깨 통증으로 번질 수 있다. 이미 부정교합이 시작되었거나 습관만으로 교정이 어렵다면 치아교정을 받는 방법도 있다. 교정은 불규칙한 치열을 올바른 위치로 잡아주는 치료 방법으로 교정을 하게 되면 치아의 기능을 회복시켜 구강 위생에 도움을 준다.


정준 더뉴치과 대표원장은 “치아교정 치과 치료를 단순히 성장기 때 하는 거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으나, 최근에는 전체 교정의 46% 이상을 차지할 만큼 성인 교정이 늘고 있다. 삐뚤어진 치아를 그대로 방치하면 세균이 번식하여 잇몸질환의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데 치아교정의 경우 약해진 잇몸이 더 악화되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이처럼 튼튼한 치아와 함께 전신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시기를 놓치지 않는 치아교정 치료도 필요하며 올바른 생활 습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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